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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세수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직원 여러분 모두가 본연의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제40대 전주서장으로 취임한 류효석 서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맛과 멋의 고장 전주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불철주야 전주서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전임서장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류 서장은 "납세자가 사업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세무간섭은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 여러분 모두가 역지사지 심정으로 항상 납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납세자의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합리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류 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맞아 조직과 자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승진의 기회를 부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류 서장은 "여러분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서장실을 개방하는 등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류효석 서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지난 80년 7급 공채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고,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국세청 징세계장, 중부청 경리계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 09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중부청 조사2국2과1팀장으로 근무하다 전주서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