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웃음으로 소통하는 즐거운 직장생활!'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웃음의 의미를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 넣어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우 강사는 ‘웃음은 크게, 온 몸으로, 먼저 웃는 것‘임을 강조하고, “매일 15초 동안 큰 목소리로 웃다보면 자연스럽게 표정과 마음이 밝아지게 된다"며 "용서.감사.미소.인사.칭찬을 생활화 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고 밝혔다.
강의에 참석했던 한 여직원은 "이렇게 즐겁게 웃어본지가 참 오래된 것 같다"며 "그동안 체납정리 등 각종 현안업무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을 마련한 유영필 서장은 "전 직원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열띤 강의에 적극 호응하며, 시종일관 웃음을 띠고 박수를 치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웃음이 주는 긍정의 힘을 토대로 직원 상호간은 물론 민원인 등 납세자를 항상 웃는 얼굴,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섬김의 마음가짐을 간직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특강에 나선 이재우 강사는 한구웃음치료본부장으로서 관공서 및 대기업 등 모두 420회에 걸쳐 강의를 펼친 웃음코칭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