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지난달 30일 소회의실에서 3월에 생일을 맞이한 직원(11명)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서장은 직접 색소폰으로 '생일 축하곡' 및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하며 직원들에게 생일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유 서장은 직원들에게 생일축하 선물로 책을 전달하고, 소속 과장들은 장미꽃을 선사하며 직원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여직원은 "업무의 부담에서 벗어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추억에 남을 생일잔치였다"며 "직장에서 뜻밖의 생일축하를 받게 돼 더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유영필 서장은 "직원들이 생일축하 행사를 통해 주 생활 터인 직장에서 잠시나마 가족애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