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흥석 세무사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인생 제2막'

2012.04.09 09:17:02

 한흥석(前 목포서 부가가치세과) 세무사가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하고, 세무사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제2막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한 세무사는 6일 낮 12시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사무실에서 가족 및 직장동료, 선후배, 친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열고, 조세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2월말 목포서 부가가치세과 근무를 끝으로 23년여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납세자권익지킴이로서 첫 발을 내디딘 한흥석 세무사<사진>는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만큼 설렘과 함께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 세무사는 "그동안 세무공직자로서 쌓은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업소감을 간단히 밝혔다.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한 세무사는 인상도 좋고, 친화력이 있어서 세무사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큰 이점이 될 것이다"며 "국가 재정수입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회장은 "평소 남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는 세무사인 최순동, 조재현 세무사와 함께 인생의 동반자로서 화합을 이뤄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진현 목포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취임당시 전임서장으로부터 한 세무사가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을 간직하고, 항상 공직자로서 올바른 품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한 세무사를 만난 지는 2개월에 불과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직원상호간 원활한 소통으로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 한 점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 국세공무원의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앞날에 더 큰 발전과 축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 세무사는 지난해 목포서 부가가치세과 근무 당시 제48회 한국세무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으며, 현직에 있으면서 성실함을 바탕으로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에 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따뜻한 세정구현에 솔선수범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흥석 세무사는 광주출생으로 광주기계공고, 조선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9급 공채로 임용돼 해남세무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후 정읍서, 남광주서, 서광주서, 북광주서, 광주청, 광주서, 나주서, 목포서 등 광주청 관내 일선세무서에서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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