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세관(세관장. 정종기)은 지난 25일 미국 오리건주 농무부 대표단이 세관을 방문해 미국산 농산물(건초)의 통관절차를 견학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미국 오리건주 농무부 대표단(단장 농무관 Jim Cramer)일행은 미국산 건초의 수입 등에 대한 통관절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정종기 세관장 및 세관 관계자와 수입통관 절차에 대해 협의했다.
또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를 찾아 하역과정에서 건초의 통관절차 및 부두현황을 살펴봤다.
한편 올해 1분기 광양세관의 건초류 통관건수는 전체 수입통관 실적의 21.8%인 2823건이다. 이 가운데 2358건이 미국산으로 83.5%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