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1분기 무역수지 광주 '흑자', 전남 '적자'

2012.04.26 10:38:48

 광주세관(세관장. 정세화)은 올해 1분기 무역수지는 광주지역은 흑자를 전남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광주지역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한 22억6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남지역은 20억7천6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체 무역수지는 1억8천7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지역 1분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증가한 33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15% 감소한 10억8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별로는 미국, EU, 중국 등에 수출이 증가하고, 동남아 및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는 타이어 및 자동차의 수출증가와 반도체 수입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의 1분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감소한 98억7천2백만 달러로, 수입은 9% 증가한 119억4천8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20억7천6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별로 중국, 중남미 수출이 감소했고, EU 및 중동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화공품 및 선박의 수출 감소와 원유, 석유제품, 석탄의 수입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 품목은 석유제품(36%), 화공품(34%), 철강제품(11%), 수송 장비(8%) 등의 품목이 수출을 주도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원유(58%), 석유제품(11%), 석탄(9%), 철광(8%)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