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무서(서장. 남진현)는 30일 대회의실에서 납세자 및 지역민들과 소통을 위한 세정발전위원회(회장. 류재광)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세정위원회는 앞으로 납세자와 세무서간의 거리를 좁히고,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세정에 반영하는 양방향 채널의 창구역할 등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관내 불우이웃돕기 및 자연보호운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앞서 목포세무서는 세정발전위원회 구성을 위해 관내 경제계 여론주도층 중 국세행정에 이해도가 높은 자로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고 희망 여부를 물은 바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목포서는 한국병원 류재광 원장을 회장으로 하고, 관내 명망 높은 인사 19명이 참여하는 세정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
남진현 서장은 이날 발족식 행사에서 "세정발전위원회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본 위원회가 납세자의 애로사항 등이 세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쌍방향 의사 교류의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며 "본 위원회가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하며 세무서장으로서 모든 협조와 협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류재광 세정발전위원회 회장은 "오늘 출범하는 세정발전위원회의 회장직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본 위원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