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광주.전남 4월 무역수지 '흑자'

2012.05.22 18:04:08

 광주.전남 지역의 4월 무역수지가 2억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세관(세관장. 정세화)은 지난 4월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무역수지는 7억3천5백만 달러 흑자, 전남지역 무역수지는 4억6천5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체 무역수지는 전달보다 2억6천4백만 달러 증가한 2억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지역의 수출은 11억3천1백만 달러로, 수입은 3억9천6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7억3천5백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타이어, 가전제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 EU, 중동지역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동남아지역과 중국에 대한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의 품목별 수출 현황을 보면 수송장비(39%), 가전제품(17%), 반도체(13%), 고무류(12%) 등의 품목이 수출을 주도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반도체(51%), 고무(11%), 기계류.정밀기기(9%)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37억4천6백만 달러로, 수입은 42억1천1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4억6천5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동남아, 미국, 중남미 지역의 수출은 증가하고,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중동과 동남아지역은 증가하고, EU, 미국,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다.

 

 품목별로 선박과 석유제품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원유와 철광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석탄과 석유제품의 수입은 감소했다.

 

 수출품목은 석유제품(34%), 화공품(30%), 수송장비(19%), 철강제품(12%) 등의 품목이 수출을 주도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원유(66%), 철광(9%), 석유제품(6%), 석탄(6%), 화공품(6%) 등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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