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세무사회, '제27차 전국대회' 광주에서 성료

2012.11.06 09:28:32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귀순)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동안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소재, 신양파크호텔에서 제27차 가을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세무사회 회원 110여명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곽수만.이동일 감사, 이태야, 고은경 여성세무사회 고문, 김영신 여성세무사회 광주지회장,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이명균 서광주.나주지역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박혜자, 강기정 국회의원(민주통합당),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서국환 광주지방국세청장, 이광영 광주청 운영지원과장, 이민수 광주서장, 윤명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세무사회 김겸순 세무사가 개정상법에 대한 강의를 펼치고, 공식행사 시간에는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저녁만찬과 함께 레크레이션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귀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도의 멋과 맛의 고향 광주에서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열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전국각지의 회원들이 모이는 전국대회는 1박2일 동안 우리 업계가 당면한 세무회계의 현안 문제에 대해 토론을 통해 정보도 교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회원들 간의 축제의 장이다"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우리 여성세무사들은 세무사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대학의 강단 및 지역사회, 정부부처의 각 위원회에서 다른 어느 전문직보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많은 여성세무사들이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올 연말에는 세무사와 납세자, 세무사 사무실 직원의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발간하기 위해 여러 세무사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여성세무사회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준 광주지회 김영신 지회장과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신 한국여성세무사회 광주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전국대회가 맛과 멋의 고장 광주에서 열리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해마다 개최되는 전국대회가 여성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지회장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사무실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서로 마음을 열고 새로운 길을 모색함으로써 우리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회원 여러분 모두가 이곳 광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세무사회는 이날 광주지역 관내 고등학교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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