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 日시코쿠세리사회와 국제교류 간담회

2012.11.20 10:34:03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윤경도)는 지난 14일 일본 고치 신한큐호텔에서 제16회 국제교류 간담회를 실시했다.

 

 

19일 광주지방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윤경도 광주지방회장을 비롯해 이영모 부회장, 유권규 총무이사, 정성균 연수이사, 김경렬 연구이사, 김영록 국제이사가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 시코쿠세리사회에서는 오마에 가오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광주지방회는 지난 1997년 일본 세리사회와 우호협정을 맺고 양국의 세제, 세무행정, 세무사제도 등에 관해 많은 자료와 정보를 교류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광주지방회는 노인의료 실버산업에 대한 세제지원 내용과 그 현황에 대해 의제로 선정해 질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시코쿠세리사회에서는 한.미 FTA 세무서비스 개방상황 및 FTA가 세무사제도에 끼치는 영향과 문제점, 공인회계사와의 업제문제를 선정해 질의했다.

 

윤경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국가 간에 걸림돌이 되는 조세장벽은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야 할 것이다"며 "양국은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에 사회 각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16년 이라는 긴 세월동안 국제교류가 원활이 이루어지면서 양국의 조세제도발전에 기여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조세정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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