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방송인 손미나, '세우리기자단 멘토’ 위촉

2016.05.20 15:59:09

 

국세청은 20일 서울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국세청 세우리 기자단을 발족하고, 방송인 손미나(전 KBS 아나운서. 사진)를 ‘기자단 멘토’로 위촉했다.

 

손미나씨는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세화여고,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바르셀로나대학원 언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2007 KBS 아나운서(24기)로 KBS 9시뉴스, 도전! 골든벨, 가족오락관, 세계는 지금, 사랑의 리퀘스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작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손미나앤컴퍼니 대표와  ‘인생학교’ 서울 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스페인, 너는 자유다’,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등을 발간했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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