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일 신임 삼척세무서장 "납세자에게 따뜻한 세정 구현"

2026.01.05 12:55:51

 

장영일 신임 삼척세무서장은 납세자에 대한 합리적 고려를 통해 따뜻한 세정을 구현할 것임을 밝혔다.

 

장 신임 삼척세무서장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납세자를 위해 따뜻하게 합리적으로 일하는 업무를 강조해, “대내외적으로 사업하기 어려운 환경일수록 세법을 기계적으로만 집행서는 안된다”며, “납세자에 대한 합리적 고려를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직원들이 악성민원에 시달리지 않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안에 제시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장 삼척서장은 “세무행정의 특성상 일선 현장에서 악성 민원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환기한 뒤, “조직 차원에서 다양한 시스템과 별개로 부족한 부분은 서장인 제가 책임지고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납세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 해소를 위한 역량 집중도 당부했다.

 

장 삼척서장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제징수 보다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징수해 낸다는 인식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원들을 향해선 소통과 배려, 공정함이 자리잡아 출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임을 밝힌 장 서장은 “직원 여러분의 어려움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프로필]

▷1971년 ▷강원 철원 ▷유신고 ▷세무대학 9회 ▷중부청 조사 1국 국제거래조사과·조사2국 조사2과·납세지원국 법무과 ▷평택서 조사과 ▷수원서 조사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평택서 납보실장 ▷양산서 부가가치세과장 ▷중부청 조사3국2과1팀장 ▷중부청 체납추적과1팀장 ▷삼척세무서장(現)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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