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일까지 전국 순회 회원희망교육…보수교육 5시간 인정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오는 13~27일까지 ‘AI’와 ‘노무실무’를 주제로 전국 순회 회원희망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세무사회원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세무사 업무혁신 방안과 노무 실무를 교육내용에 담았다.
세무사회원은 세무사법에 따라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을 이수하면 총 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만약 의무 이수 시간을 충족하지 못하면 윤리위원회 회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방회별 교육 일정 및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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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
일 자 |
수강인원 |
장 소 |
교육시간 및 내용(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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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26.04.14.(화) |
800명 |
잠실 교통회관 2층 대강당 |
◼ 13:00 ∼ 15:00 -세무사 효율UP! AI세무사 실전 활용 <우동호 세무사> ◼ 15:00 ∼ 18:00 - 세무사 필수체크! 노무실무 핵심 쟁점과 대응 전략 <김경하 세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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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26.04.13.(월) |
500명 |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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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2026.04.27.(월) |
600명 |
부산시청 1층 대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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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2026.04.22.(수) |
300명 |
킨텍스 제1전시장 306~3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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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2026.04.20.(월) |
300명 |
호텔인터불고대구 즐거운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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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2026.04.15.(수) |
450명 |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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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2026.04.21.(화) |
300명 |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 |
이번 희망교육의 1교시 강의는 ‘세무사 효율 UP! AI세무사 실전 활용’을 주제로 우동호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보고서 작성, 생성형 AI 활용사례, 실무보안 가이드 등 세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2교시는 세무연수원 교수인 김경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세무사 필수체크! 노무 실무 핵심 쟁점과 대응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채용부터 근로관계 종료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노무 이슈와 쟁점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3일 중부지방회를 시작으로 서울(14일), 광주(15일), 대구(20일), 대전(21일), 인천(22일), 부산(27일) 등 전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교재는 당일 현장 참석한 세무사회원에게만 제공되며 별도의 온라인 강의는 없다. 세무사회는 교육 참석 때 본인 확인을 위해 ‘한국세무사회(CTA) 앱’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은 “한국세무사회는 교육의 내실화와 회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보수교육 이수 방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