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관리자가 되기위해 -
국세청 예비사무관 교육

2001.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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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초급관리자과정교육이 시작됐다. 예년 같으면 벌써 관리자교육을 마치고 일선으로 나갔을 시기이지만 언론사 세무조사 등의 이유로 6월이 돼서야 교육에 들어갔다.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교육이었던 만큼 `준비된 관리자'가 되기 위해 무더위와 싸우며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민건동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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