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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한가위 情 전달

2006.10.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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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서울청장, 사랑의 집 방문 격려

朴贊旭 서울청장<사진 오른쪽>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박 서울청장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산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원장·차연복)을 방문했다.

 

이날 박 청장은 차연복 원장에게 금일봉과 쌀, 기저귀 등 복지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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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기자 hyu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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