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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은 취약시기·취약분야에 대한 특별감찰활동을 무려 23회나 실시,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등 금품수수 부조리를 획기적으로 축소한 공로가 크다.
특히 김 과장은 부조리 방지와 세정혁신을 꾸준히 전개해 자체 감사기구 운영실태 우수기관(감사원), 공직기강 확립 추진실태 우수기관(국무조정실), 부패척결을 위한 제도개선 제출 우수기관(부패방지위) 등 국세청이 3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중추적 역할을 했다.
한편 국세청 제1기 인사혁신위원장(올 4월∼9월)으로 선출된 김 과장는 여러가지 직원인사 및 복지관련 혁신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공정 투명한 인사와 직원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약력 △'56년 강원 명주생 △명문고 △특채 7기 △군산서장 △중부청 조사1국2과장 △중부청 총무과장 △서울청 조사3국3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