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수석 합격한 대구 출신의 이선혜(23세)씨가 벌써 부터 서울소재 유명 회계법인으로 부터 영입(?) 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혜씨는 전과목 평균 74.6점으로 서울대 출신의 최완씨와 공동수석을 한 인물.
대구 효성여고를 졸업, 현재 경북대 경영학과 4학년 재학중으로 1남 1녀 중의 둘째딸.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실수한 연말정산, 이달에 정정신고하면 가산세 없어
- 2 중부지방국세청 경리팀 직원 수천만원 국고 횡령 적발
- 3 국세청, 상반기 모범공무원 후보자 67명 사전 공개
- 4 김덕중 국세동우회장 취임…"국세동우회 전통 이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
- 5 증권사 금융소득 조회 오류…국세청 홈택스에서 19일부터 정상 조회
- 6 시험위원회 폐지…'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로 통합
- 7 국세청, 납세자 자발적 감정평가시 수수료 공제 확대 추진
- 8 권영국 "상속·증여세 90% 인상…최고세율 90%로 상향"
- 9 차기 대전지방세무사회장에 신용일 세무사 단독입후보
- 10 부산회장, 2파전…5곳 지방세무사회는 단독입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