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학계, 국세행정정보 목마르다

2006.09.14 12:40:22


  국세청은 정보공개 비율을 현행 보다 10%포인트 상향조정해 정보를 공표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위해 공표대상 행정정보 가운데 폐지할 정보와 신규로 추가할 정보를 정비하는 업무를 진행중에 있다.

  국회, 학계 등 외부에서 정보부족으로 연구의 어려움 등이 있다며 분석정보의 제공 확대를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김영기 기자>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