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새 얼굴로 단장

2007.04.19 13:24:13

 

한국프랜지공업(대표이사 김용채)이 그동안 추진한 이미지 통합(CI)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 얼굴로 단장한다.

 

한국프랜지의 새로운 얼굴은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려는 취지로 제작되었으며, 김용채 대표이사는 사내 홍보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CI의 도입을 통한 임직원들의 의식개혁과 경영혁신에 대한 변화의 의지”를 강조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회사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자”라고 당부하였다.

 

 


 

< 참고 자료 >

 

1. 신 CI 의미 요약

 

◦‘글로벌 성장 기업’이라는 기본 의미를 가지고 21세기 초우량 기업을 지향하는 회사의 역동적인 힘과 의지를 표현

 

◦전체적인 원의 형태는 지구를 형상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회사를 의미

 

◦우측 상단의 희미한 빛은 회사의 영원한 성장/발전을 의미하는 동트는 태양을 형상화한 것

 

◦흰색 띠 부분은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길과 빛을 의미하며, 윗부분은 경영자, 아래 부분은 근로자를 나타내어, 경영자와 근로자가 하나 되어 세계로/미래로 나아가는 한국프랜지 구성원 모두의 역동적인 힘과 의지를 표현

 

◦CI의 색상인 블루 컬러는 “세련됨, 미래에 대한 확신/신뢰감, 회사의 성장/발전/규모”를 의미

 

2. 심벌(Symbol)  

 

 

 

3. 시그니춰(Signature)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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