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확정 신고 마감 D-1일 풍경

2007.07.25 08:35:31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 하루 전인 24일, 일선 세무서 전자신고 교실에는 신고하기 위한 납세자들이 모여들었다.

 

이 사진 중에 누가 신고인이고 누가 국세청 직원일까? 전자신고 교실 안에서 젊은이들은 거의다 국세청 직원들이고, 나이든 사람들은 신고인들이다.

 

전자신고 교실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이날의 풍경은 전자신고 폐지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준 기자 kim64@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