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세청국감 이모저모
국감 전. 국회 재경위 의원들을 기다리고 있는 6개 지방청 간부진.
'환영합니다' 중부청에서는 특이하게 각 국회의원들의 사진을 현수막으로 걸어 놓아 이채를 띠었다.
'잘 좀 봐 주십시오' 국감 전 국회의원 대기실에 6개 지방청장들이 찾아와 상견례를 하고 있다.
'부산청이 왜?' 이병대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정의화 재경위 위원장을 한적한 곳에서 부산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6개 지방청장들이 한자리에' 국감에 임하는 6개지방청장들이 대기하고 있다.<우측부터 오대식 서울청장, 권춘기 중부청장, 김창섭 대전청장, 김정민 광주청장, 안원구 대구청장, 이병대 부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