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세무서(서장 박장호)는 지난 11월말로 종부세 신고와 월동준비를 100%로 준비를 끝내고 내방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박장호 서장은 12월 17일까지 종합부동산세 신고납부 업무를 한치의 오차없이 세정지원으로 전 직원이 합심노력하여 지난해보다 더나은 성과를 내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종부세 신고업무는 사전준비가 잘되어있으면 신고도 일사천리로 척척되고, 금년도 신고 목표 100%로 잡고 서내 전 직원이 똘똘뭉쳐 업무에 신경쓰면 목표달성은 이루어 질것이라고 했다.
아울려 이번 종부세 신고는 조직의 충격이후 당면한 첫 현안업무로서 외부의 관심이 더욱 각별한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종부세신고 업무와 관련하여 내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청사 안팎을 닦고, 쓸고, 손질하여 납세자가 주인으로 생각될만큼 최선을 다해 봉사와 서비스해 나갈것이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