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 국세청 이병대 청장은 산하 일선 관서에 종합부동산세 신고 및 연말 현안업무, 체납액 정리 대책 등 기타 현안업무에 차질없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병대 청장은 지난 4일 오전 11시 부산청 산하에서도 가장 업무량이 많은 금정, 동래, 수영, 부산진 세무서를 순시, 직원들을 격려했다.
치 청장은 이번 종합부동산세 신고등 연말 현안업무와 체납액 정리등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납세자에게 신고 관련하여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펴보고 관리자들에게 대한 특단의 조치로 종부세 신고 업무에 봉사와 서비스로 임해 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