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대전청장은 연도 말 큰 현안업무인 종합부동산세신고. 납부업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내 대전권, 청주권, 천안지역 관할 세무서가 전체 신고인원의 70%내외를 치지하고 있어 이들 세무서에 대해 김청장이 직접 챙기는 등 신고율 99%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
김청장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대전, 대전, 천안, 청주, 영동세무서 등을 순시, 종부세 신고관리대책을 보고를 받았다.
특히 지난 8일 직원들이 휴일인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대전시내 권 세무서를 사전 예고 없이 방문, 종부세 신고업무상황을 점검에 이여 직원들을 격려했다는 후문
대전청은 종부세 조기 신고한 납세자들에게 감사편지를 보내는 한편,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신고 할 수 있도록ARS전 또는 홈택스를 이용한 신고방법을 도입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발로 뛰는 모습들이 영력.
D세무서 Q 모씨는“ 종부세 납세자들이 지난해 신고. 납부했던 납세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등으로 종부세에 대한 인식을 많이 하고 있는 등으로 조용하게 신고업무가 진행다”고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