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조사분야 종사직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국민을 진정으로 섬기며 투명하고 깨끗한 세정을 펼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말했다.
이병대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앞으로 공정한 세무조사와 고도의 청렴성은 시대적 사명이라는 강의를 하였고, 이에 덧붙여 자기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했다.
외부강사 두산인프라코어 김규환 명장을 초빙하여 그가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맡은 일에 대한 열정과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여 지금의 명장이 된 사례를 듣고, 우리 조사공무원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세계 초일류 국세청을 만들어 나가자는 결의를 다짐했다.
이러한 세계 초일류 국세청을 만들기 위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세정을 위한 방안 및 바람직한 조사공무원 상 등에 대하여 열띤 분임토의를 하여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