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 이병대 청장은 지난 23일 마산, 창원세무서에 이어 24일 오후 4시 50분부터 동울산세무서, 울산세무서를 차례대로 순시했다.
이날 이병대청장은 양세무서 직원들에게 노고에 치하하고 격려한뒤 안광원, 박동수 서장으로부터 간단한 일반 현황과 당면업무인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상황을 보고받고, "섬기는세정자세로 납세자신고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부산지방국세청 이병대 청장은 지난 23일 마산, 창원세무서에 이어 24일 오후 4시 50분부터 동울산세무서, 울산세무서를 차례대로 순시했다.
이날 이병대청장은 양세무서 직원들에게 노고에 치하하고 격려한뒤 안광원, 박동수 서장으로부터 간단한 일반 현황과 당면업무인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상황을 보고받고, "섬기는세정자세로 납세자신고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