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대 청장은 22일 부산 12명, 23일 창원마산 12명, 24일 울산 11명을 각각 초청하여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재정팀장들과 이병대 청장은 일문일답식으로 대화를 가졌는데, 기업 재정 세무팀장들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건의 했으며, 이병대청장은 기업이 마음 놓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국세행정의 기본방향이라면서 성실한 납세에 감사의 뜻과 세정협조을 당부했다.
부산지방국세청 이병대 청장은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관내 부산, 창원, 울산지역 중소기업 재무, 재정 팀장을 대상으로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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