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세무서 박장호 서장은 지난 3월 12일 신규임용직원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신규직원들에게 큰자긍심을 심어줬다.
이날 박서장은 새로 부임한 신규직원들과 관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덕담과 부산지방국세청의 금년도 주요업무등, 북부산세무서에 대한 이해와 신규직원들이 행해야 할것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신규임용직원 신성일 외 6명은 "오늘만남의 시간과 일정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서장님의 자상한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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