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김성겸회장은 4월 2일 10:00~12:00(2시간)까지 당회와 직원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을 맺고있는 부산시 연제구에 소재한 KNT 직업 전문학교에서 전산세무회계 전문가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인의 자세, 세무회계 사무소의 전망, 성실한 직장인의 자세등을 내용으로 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을 받은 학생들은 막연히 알고있던 회계사무소의 업무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잘 알게되었고, 자기들이 받고 있는 교육과정및 세무회계사무실의 전망에 관해 확신과 비젼을 갖게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수료후 부산지역 소재 회원사무소에 취업할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