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택 회장과 부산상의 의원 일행의 이번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방문은 중국 사천성 원촨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시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2008년 5월 19일~21일까지를 국가애도일로 결정함에 따른 부산지역 상공인들의 따뜻한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주 부산 중국총영사관은 5월 19일~21일 동안에 조기를 게양하고 19일~21일 3일 동안 매일 9:30~11:30, 14:30~17:30에 한국 각계인사와 각국 대표기구, 재한 중국 국민의 애도 표시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