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 박동수서장 2007년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하여 내방객들에 편안한 분위기 조성으로 울산의 자랑인 12경중 2개의 작품을 민원실 정면벽에 부착시켜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울산서는 이번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기간에 민원실을 가장 많이 이용할것으로 예상하고 민원에서 신고까지 편안하게 볼수 있도록 울산의 자랑인 12경중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 있는 대운산 내원암 계곡과 대왕암 송림 작품을 만원실 정면에 걸어 놓은 것이다.
울산세무서 직원들은 납세자들로부터 '섬김세정'을 추구하고 세계 초일류 국세청으로 만들어 가는데 다같이 동참해 나갈것이라고 했다.
울산세무서는 납세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Seven Happy 운동을 실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