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자기작성교실 전자신고 교실

2008.06.02 09:13:04

 제주세무서(서장 이동신)는 2007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하여 신고내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자진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제주정부합동청사내 대회의실을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신고작성능력이 부족한 민원인을 위하여 전서 직원 및 세무사, 신고도우미등을 동원 맨투맨으로 정확한 신고지도 및 전화상담 등을 하고 있고 또 도서지역인 추자도 및 서귀포, 대정읍, 성산읍, 한림읍 5곳에 원거리 납세자에 대한 신고편의를 위한 현지접수창구를 개설, 직원을 파견하여 신고편의를 제공하는 등 섬김세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