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울산세무서 안광원서장은 관내 전 납세자를 위해 “섬김세정”으로이번 2007년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이 하여 전 직원들은 오직 납세자를 위해 섬김세정으로 만들어 나갈것을 약속했다.
안광원서장에 따르면 이번 신고기간 동안 세무서를 방문,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업무에 한치도 소홀함 없이 전직원들은 똘똘뭉쳐 납세자를 위한 섬김세정으로 최선을 다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동울산세무서는 행정권이 광범위하여 동구화정동 수협 4층과 언양 삼남 교동 요식업 언양지부 2층을 개설하여 원거리 납세자에 대한 신고편의를 위했다.
지난 5월 19일부터 직원을 파견하여 신고편의를 제공하는 등 각종신고 업무에 혼연일체가 되어 섬김세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울산 세무서 서장과 전직원은 오직 납세자를 위하는 초일류 국세청을 만들어 나가는데 다같이 동참해 나갈것이며 납세자를 위하는 섬김세정으로 나갈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