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서] 초일류 국세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전 직원이 봉사로 ‘섬김세정’

2008.06.03 08:39:23

북부산세무서 박장호 서장은 이번 신고는 말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내 일처렴, 납세자를 편안하게 신고할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단결로 초일류 국세청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할것을 약속하고 '섬김세정'으로 뿌리 내릴것을 다짐했다.

 

 

박서장은 '무슨일이든 시작이 반'이라면서 2007년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 신고 내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자진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별관 대회의실을 신고장소로 활용했다.

 

특히 신고작성능력이 부족한 민원인을 위하여 전 직원 및 신고도우미(경상대학교 회계학과) 학생등을 동원 맨투맨으로 정확한 신고지도 및 전화 상담을 했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