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납세지원국장 및 간부진,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한국전쟁 당시 산화한 유엔전몰용사가 안장되어 있는 유엔기념공원(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을 찾아 참배 및 헌화를 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앞으로 ‘섬김․나눔․실천 이웃사랑의 시작입니다’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봉사프로그램을 추진함은 물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