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9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수는 216개체로 전월대비 △0.9%감소로 비슷한 수준을 보인 반면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18.7%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에 따른 금리 및 환율불안, 높은 물가와 건설을 비롯한 내수경기 위축, 추석 명절 등 창업부진 요인 속에서도, 짧은 추석 명절과 종합부동산세 개편, 제2차 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 세제개편 정책 등 경제활력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입어 창업했다.
이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이 길었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