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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국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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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세무서(서장·신재국.사진)가 ‘43회 납세자의 날’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 지난해 국세청장 표창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해 기관표창을 받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조직성과 평가항목 70개 중 55개 항목(78.6%)에서 목표대비 100%이상 달성, 2008년 조직성과평가에서 서울국세청내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각 세원분야에서 1군 세무서 가운데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얻었다.
법인세신고 세액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2007년12월말 법인 기준 법인세 신고 세액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법인세 세수는 2008년 법인세 세수가 전년 대비 57.3%가 증가했으며 소득세 분야에서는 2007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관리 1위를 달성했다.
200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관리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점수를 획득해 전국 1군 세무서 중 1위를 달성했다.
종합부동산세 분야의 경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종합부동산세 고지실적이 서울청내에서 1위를 달성했다.
부과고지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고지서 송달노력 및 체계적인 납부안내로 납기내 징수율 99%로 서울국세청내에서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