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법인세 등 전자신고에 있어서 관내 세무사들을 독려하고 직접 납세자를 지도해 삼성세무서의 전자신고 실적이 서울국세청내에서 1위를 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200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5년7개월 동안 삼성세무서 관내 160명의 회원세무사를 대표하는 삼성지역세무사회장을 맡아 삼성세무서와 관내 세무사 및 납세자의 가교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세무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삼성지역세무사 통신망을 이용, 세무서의 대민 납세지원 업무 등을 홍보하고 간담회 참석을 유도해 세무서 세정이 납세자에게 전파되도록 노력해 세무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실도 평가업무를 비롯, 세무관서의 납세자 신뢰도 제고 정책에도 앞장서서 홍보하는 등 세정협조자로 적잖은 기여를 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납부실적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