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주) 대표이사 이준호 국무총리상

2009.03.09 09:24:27

 덕산하이메탈(주) 이준호 대표이사 회장은 제 43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덕산하이메탈(주) 회사는기존의 일본, 미국업체가 가지는 솔더볼 제조공정(34개 공정)을 9개 공정으로 단축하는 획기적인 국산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제고를 통해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솔더볼을 공급하여 현재 생산품의 약 70%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소요되는 솔더볼의 15%를 공급하는 세계 3대 메이커로 급부상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의지로 지난 5년간 울산대학교와 산․학 협력연구를 통해 성공적인 산업화를 추진으로 1999년 5월 6일 자본금 5억원, 총자산 30억원의 덕산하이메탈(주)를 설립하고,

 

기존의 일본, 미국업체가 가지는 솔더볼 제조공정(34개 공정)을 9개 공정으로 단축하는 획기적인 국산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제고를 통해 일본과 미국이 독점하던 국내시장에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솔더볼을 공급하여 현재 생산품의 약 70%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소요되는 솔더볼의 15%를 공급하는 세계 3대 메이커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그 결과 단일품목인 솔더볼 제품으로 2007년 매출액 18,266백만원, 2006년 매출액 18,182백만원을 달성하여 수출증대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나아가 경제수도를 지향하는 울산의 경제에 고부가가치 산업구조화의 핵심인 부품소재 산업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미지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 공급을 기점으로 하이닉스, Amkor Korea, Stats ChipPAC Korea 등 국내외 초일류 기업을 고객사로 양산물량을 공급하고 있고 향후 선진 외국업체와 경쟁에서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납사용 규제 경향에 발맞추어 무연 솔더볼도 개발 완료하여 양산공급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주)는 세계적 일류 기술과 품질을 보유하였다는 점 이외에도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울산대학교 발전기금 지원 및 불우이웃돕기 후원회를 통하여 기업과 지역 사회간의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다지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한국 국제봉사기구 및 노인요양원과 같은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활동 및 행사에도 적극 동참하여 지역경제 구성원으로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주) 과거훈상은 2000년 9월 1일 석탑산업 훈장 2005년 3월 3일 부산지방국세청장상, 2005년 7월 29일 2005년 Global Star Venture(울산시), 2005년 12월 14일 울산시 수출 유공자 단체부문 차지했다.

 

금년도 3월 3일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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