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산세무서 임신자 조사관은 08년도 2월 18일 중부산세무서 소득지원 주무로 부임하면서 근로장려세제 조기정착을 위해 창의력있는 기획과 업무집행으로 솔선수범하였을 뿐만아니라 대민업무에 있어서도 납세자로부터 친절공무원으로 감사 메일을 받는 등 납세자 만족도 제고에 타의모범이 되고 있으며 동료간의 인화단결을 통하여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조직성과를 높이는 등 국세행정에 기여하는 모범공무원이다.

특히, 근로장려세제 홍보업무에 있어 세무서 특성을 살린 홍보전략을 기획 집행하므로써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실현하여 근로장려세제 대민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또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확대와 관련하여 경기침체로 관할 상권의 타서 전출이 심한 열악한 분위기에서도 미제출 사업자에 대한 TIMS 자료분석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업무를 집행하여 3/4분기에 BSC성과 목표 초과달성에 공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