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규 전 국세심판원장이 23일 외환은행 감사로 선임됐다.
이종규 감사는 47년 충남 홍성 생으로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1급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조세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홍성고 건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재경부 세제실, 성남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재경부 세제실장, 국세심판원장,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종규 전 국세심판원장이 23일 외환은행 감사로 선임됐다.
이종규 감사는 47년 충남 홍성 생으로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1급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조세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홍성고 건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재경부 세제실, 성남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재경부 세제실장, 국세심판원장,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대표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