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회장선거]한헌춘(기호2번)프로필

2009.04.10 10:35:01

<프로필> 한헌춘(기호2번) 후보

 

48년 전북 완주 출생으로 원광고, 방송대, 아주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인천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국세청 법무심사국 사무관으로 국세청과의 인연을 갖고 있다.

 

세무사 개업이후 수원지역과 동수원지역에서 세무사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정리위원, 공정과세심의위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세무상담역을 맡고 있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실력자다.

 

<런닝메이트 부회장 프로필>

 

▶전정규 세무사

 

54년 서울출생으로 선린상고를 졸업한뒤 73년에 국세청에 입사해 95년가지 근무했다. 이후 세무사 개업을 한 뒤 중부회 홍보상담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본회 예산결산심의위원과 남양주지역세무사회장을 수행하고 있다.

 

▶전진관 세무사

 

58년 경북 경주출생으로 방송대, 국민대(석사, 박사과정)를 졸업했으며, 77년 국세청에 입사해 인천, 부천, 중부청 조사국 등에서 16년간 국세행정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중부회 부회장, 부천지역세무사회장을 지내고 있다.

 

회직경험은 본회 업무정화조사위원, 윤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에도 한국세무연수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고문세무사, 부천시 지방세심의위원장, 부동산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민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약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