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카데미 강남센터, 25일부터 세무사반 강좌 개설

2009.04.20 09:54:48

수험가이드, 교재무료증정 추첨 이벤트행사 등

웅진미래경영아카데미는 오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강남센터’(원장·임진강)에서 ‘세무사반’ 개설강좌 설명회를 갖는다.

 

‘일반직장인’과 ‘세무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세무사반’ 개설강좌 설명회는 세무사 시험제도 안내를 비롯해 과목별 수험방법, 커리큘럼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시간과 개별 상담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개설강좌 설명회에서는 참석자에게 수험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며 교재 무료증정 추첨 이벤트 행사도 준비해 놓고 있다.

 

강사진은 이주락 세무사(회계원리), 유지원 회계사(재무회계), 김태원 세무사(세법), 이종하 세무사(세법/세무회계), 오준석 회계사(재무회계), 원재훈 회계사(회계원리/원가관리회계)가 술술 풀리는 강의를 맡게 되며 종합반과 단과반으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전산세무회계는 한 주(주중/주말) 8개 종합반이 개설되어 희망하는 시간대에 수강이 가능하며, 재경실무의 경우 초급, 중급, 고급의 난이도로 직급에 맞는 또한 직무에 꼭 필요한 강의를 엄격히 선정해 강의를 한다.

 

임진강 원장은 ‘개설강좌 설명회’에 대해 “강사진은 CPA, CTA 자격증 소지자로서 재경실무 교육과 더불어 풍부한 강의경험을 통해 합격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면서 “세무사의 경우 학습수준에 따라 기본, 심화, 객관식 종합반을 주중, 주말 강의로 시험일을 기준으로 특화된 강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10년차 20년차 세무공무원 전문반은 국세공무원 출강교수가 직강하며, 고용보험환급과정인 수강장려금 환급과정, 능력개발카드 환급과정, 재직자 환급과정 등 3개 환급과정 모두 환급적용 된다.

 

한편, 웅진미래경영아카데미 ‘강남센터’는 수강생에게 체계적인 학습관리시스템인 ‘M-Care System’을 통해 합격할 수 있는 방법과 목표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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