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의원들은 25일(월), 오후2시 부산역에 마련된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아, 함께 조문했다.
신정택 회장은 “生前 故人은 부산경제 발전에 대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고 실제 우리 부산경제에 많은 선물을 주신 분이다”고 말하고 故人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부산의 상공계를 대표해 신정택 회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상임의원 등 25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