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종소세, 유가환급금 등 '성공 집행'

2009.06.05 09:05:44

부산지방국세청 김창환 청장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철벽같은 방어태세로 신고업무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유가환급금, 근로장려금이 한꺼번에 몰려있어 납세자나 직원들이 다소 불만의 목소리가 있을것으로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순조롭게 신고업무가 마무리 되어 부산청 관내 타 기관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유가환급금, 근로장려금 등이 5월에 몰려있어 대혼잡을 예상 하였으나, 부산청 전 세정가족들의 우수한 추진력과 타고난 업무와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전에 각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는등 하고자하는 의욕이 성공적으로 끝내다고 했다.

 

부산청 산하 일선세무서 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청사에 맞게 구상하여 쾌적한 청사와 협소한 청사를 비교할 때 협소한 청사에 종사자는 조금더 노력함으로서 대청사와 소청사의 근무자에 대한 협조와 다양한 추진력이 경비되어 이번신고업무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이번신고 업무에서 행정과 비행정을 보면 행정보다는 비행정인 주차관리가 이번 신고 업무를 성공리에 마칠수 있도록 한대 일조했다고 한다.

 

납세자가 자기 관내 세무서가 주차공간이 원활하다고 생각하는 납세자는 차량운행 신고등, 반면 주차공간이 협소한 세무서 납세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는등 비행정 직원들이 효과적인 안내로 원활한 순환과 징검다리 안내 유도로 이번 신고 업무가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고 했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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