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 류동환 서장은 다가오는 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대비 납세자에게 쾌적한 환경으로 최상의 납세편의 제공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펼쳐 나갈것이다.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공익요원 남용권, 수습직원 이재철외 2명과 청사 정원 유실수 손질로 나눔과 섬김의 따뜻한 세정실천으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시에 대비, 납세자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무엇이 불편한지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실뢰받는 공직자 상을 부여줄것을 당부했다.

이번사전 준비는 자기작성교실등 전자신고 안내와 민원봉사실, 납세자 보호담당관실등 납세자가 많이 분비는 곳을 찾아 쾌적한 환경과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울산세무서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나눔과 섬김의 세정을 펼쳐 국민과 어려움을 함게하는 믿음직한 울산세무서가 거듭날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