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업무스타일로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는 게 주위의 평이다.
평소 과묵한 측면도 있지만 마음을 열고 보면 따뜻한 성품을 느낄 수 있는 관리자로 잘 알려져 있다.
‘국세청맨’임을 자부하는 김 국장은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산실인 재정부 세제실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제와 세정’이 잘 접목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55년 ▶경남 사천 ▶고려대, 美아메리칸대학원 ▶행시 25회 ▶총무처▶재무부 세제실 ▶재경부 경제홍보기획단 ▶국세심판원 조사관 ▶재경부 세제실 재산세제과장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서울센터 조세본부장 ▶중부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국세청 납세지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