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 세무서 (서장 심상희)는 9일 오후 2시부터 세무서 대강당에서 관내 세무사 공인회계사 사무소 종사자에게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심상희 서장의 인사에서 국세청 친서민 생활공감정책인 영세사업자 지원단 제도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 세금계산서 제도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파하는 방안을 폭넓게 하기 위하여 모이게 되었다고 했다.
전자세금 계산서 제도의 이해를 조기에 습득하여 회계사 종사 전문가 위상을 살려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