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간담회개최

2009.10.15 09:19:32

 북부산세무서(서장 심상희)는 내년 1.1일부터 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조기정착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지역 부산조선기자재 공업사업조합, 부산지방세무사회,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사상구 기업발전 협의회 위주로 구성된 사업자 단체에 대한 간담회 실시했다.

 

북부산세무서 권기재 법인세과장은 관내 모든 납세자와 상공인 경영자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선서 제도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10.8일(목) 부산조선기자재 공업사업협동조합 등 관내 사업자단체소속실무자(참석 인원 45명),

 

 

10.9일(금)부산지방세무사회북부산협의회 회원(참석인원 170명)에 대하여 북부산세무서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전송방법 및 시범운영 실시(11월)일정등에 대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간담회 참석자가 수임업체에게 전달교육 하도록 하여 홍보효과 극대화 되도록 하였다.

 

 

10.13일(화)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소속기업 회계실무자(참석인원 200명)에 대하여 부산경남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간담회 실시했다.

 

 

10.14일(수) 사상구기업발전 협의회 회원(참석인원40명)에 대하여 사상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이해와 활용방법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