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김성겸회장은 지난 11월 10일 부산지방세무사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 3회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성겸회장의 인사에서 지역회장들, 지방회 이사와 위원장들의 건강한 모습이 어느때 보다도 반갑고, 특히 제주를 포함한 진주, 통영, 울산, 창원지역에서 참석한데 대해서 더욱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법인세실무직원희망교육을 지난 9월 23~25일 3일간 실시하였고, 회원사무소 직원실력향상교육은 9월 21일부터 3일간 가졌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과 중국주책세무사협회 지역회장단 방문은 9월 24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10월 13일 일본긴끼세리사회 회관에서 한국측 김성겸 회장 및 임원, 국제위원 12명과 일본측 미야구치 사다오 회장외 31명이 참석하여 학술토록회를 가졌다.

중소기업 위원회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부회장이 부산지방상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됬다.

특히 김성겸회장은 중소기업 규제 및 애로사항 개선 과제 건의서는 세무사가 수임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하여 세무 및 경영상담 과장에서 알게 되었거나 발견된 규제사항을 발굴하여 2009년 10월 31일 까지 건의서를 작성, 제출하여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 23건의 건의서를 지방회중 가장 많은 건의서를 제출했다.